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서울시교육청, 공립 특수학교(급) 신설 지속 확대키로
정광윤 2017-09-27 오전 9:43:00
kase@sanbby.or.kr 121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장애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공립 특수학교(급) 신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교(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서울형 특수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3개 특수학교(강서·서초·중랑구) 신설 이외에 ▲특수학교가 없는 8개 자치구에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교 신·증설 수요조사 실시 ▲특수학급 설치가 미진한 사립학교에 대한 특수학급 설치 확대 및 행·재정적 지원 강화 ▲추후 해당 학교와 협의 후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보 부지 확보가 어려울 경우에는 미개설 학교용지 활용, 통폐합·이전학교의 용지 활용,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한 국·공유지 활용 등의 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특수학교는 일반학교에서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힘든 중증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최소한의 특수교육기관"이라며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수정하기  답변달기  삭제하기
이름 :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