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부산동암학교,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에서 우승
정광윤 2017-11-13 오전 10:37:00
sanbby@kase.or.kr 96

배구대회 사진.jpg


부산동암학교,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에서 우승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축제 한마당인 6회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가 지난 11일 개최되어 부산동암학교(교장 강창용)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본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특수교육연합회(은평대영학교)가 주관한 배구대회는 이날 서울 은평구 은평구민체육센터와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각 시도를 대표하여 모두 16개팀이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A, B, C, D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전을 펼친 결과, 각조 12위팀인 한길학교포항명도학교(이상 A), 울산행복학교부산동암학교(이상 B), 거제애광학교성베드로학교(이상 C), 동방학교주몽학교(이상 D)8강전에 올랐다. 8강전에서는 한길학교, 울산행복학교, 부산동암학교, 포항명도학교가 각각 승리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한길학교와 부산동암학교가 대결을 벌여 부산동암학교가 승리함으로써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배구대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진운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장(부산성우학교장)장동수 서울특별시특수교육연합회장(은평대영학교장)을 비롯한 전국 특수학교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 한창섭 사회복지법인 한길 이사장,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강진운 회장은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 대회사에서 참가팀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전력을 다하되, 승부에 지나치게 연연하기보다는 특수학교 상호간의 단결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오늘 배구대회를 통해 우리 특수학교 교직원들이 무한한 자긍심과 동지애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교총은 앞으로 교육부와의 단체교섭을 추진하면서 특수교육을 가장 먼저 앞세우는 등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하고 강진운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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