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본회, 몽골 장애인정책자문관과 간담회 개최
정광윤 2017-12-28 오전 9:18:00
sanbby@kase.or.kr 47

   Chinbat Tsendjav 몽골 대통령 장애인정책자문관 등 몽골 특수교육 관계자 5명이 27일 오후 본회를 방문하여 1시간 30분 동안 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발전 초기에 있는 몽골 특수교육 진흥의 일환으로 한국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본회를 찾은 Chinbat Tsendjav 자문관은 한국 특수교육 법 체계 특수교육기관 분포 특수교사 양성 제도 통합교육 상황 장애영역별 특수교육과정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한국 특수교육의 전반에 대한 질문을 했으며, 아울러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본회 등 한국 특수교육계의 협력사항에 대해서도 요청했다.

    본회는 한국 특수교육 법 제도 개요와 특수교육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국 특수교육의 발전 과정에서 겪은 교훈을 폭넓게 전달했다. 본회는 한국도 특수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대통령 정책자문관께서 좋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몽골 특수교육도 안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이나 고위정책결정자들의 의지에 따라 특수교육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본회가 협조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몽골은 지적장애 4개교, 시각장애 1개교, 청각장애 1개교 등 모두 6개의 특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 대학에서 특수교사를 양성하기 시작하기 시작해 특수교사 양성이 중요한 당면 과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몽골 정부는 올해부터 그린티처스의 후원을 받아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본회는 오래 전부터 몽골과 특수교육 국제 협력 사업을 논의해 왔으며, 내년에는 본회 회원인 특수교육교원을 중심으로 '몽골 특수교육 해외 힐링 및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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