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부산동암학교,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 2연패
정광윤 2018-12-03 오전 10:21:00
sanbby@kase.or.kr 71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7회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 배구대회」에서 부산동암학교가 지난해 우승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준우승은 포항명도학교, 공동 3위는 용인강남학교와 동방학교가 차지했다.

   지난 1일 열린 배구대회는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성우학교가 주관했다. 이날 배구대회에는 본회 강진운 회장을 비롯하여 문장원 가야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 조춘근 부산혜남학교장, 곽문종 부산동암학교장 등 전국 특수학교장 및 특수학교 교직원, 체육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각 시·도를 대표하여 출전한 16개 팀은 4개조로 나뉘어 치열한 예선전을 펼쳐 각 조 1, 2위팀이 8강전에 진출했으며,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본회 강진운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배구대회가 전국 특수학교 교직원들의 유대 강화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며 "특수교육계가 직면하고 있는 작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육 교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더욱 북돋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강 회장은 "특수교육 교직원을 비롯한 특수교육 가족 모두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과 미래, 그리고 한국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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