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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 특수교육 전문가 워크숍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7 14:49
조회
303

    본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38회 전국 특수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따뜻한 특수교육 공동체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특수학교장 등 전국 특수교육 전문가들 다수가 참가했다.


    강진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수교육은 교육의 정상화를 가늠할 기준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며 "우리는 특수교육인으로서 자긍심을 만끽하면서도 특수교육의 위상에 맞는 더 큰 책임감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특수교육인들은 입문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한편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이천 전 부산은애학교장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으며, 정지웅 배재대학교 복지신학과 교수가 "북한 장애정책 현황과 남북 교류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북한과의 특수교육 교류협력에 대해서는 참가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와 코멘트가 계속 이어졌다.


    그동안 본회는 특수교육 국제화의 일환으로 베트남, 네팔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협력을 추진해 왔는데, 이제 북한과도 특수교육을 함께 논의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하여 이번 워크숍에서 관련 주제의 강의를 의뢰하게 되었다. 주제발표를 한 정지웅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북한 특수교육 및 장애인복지에 대해 가장 많은 연구를 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앞으로 본회는 특수교육을 통한 남북 교류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