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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특총 소식지 2017-0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22 09:58
조회
101
[한특총 소식] 제2017-02호(2017.05.19.)

 

<한특총 이모저모>

◊ ⌈제56회 전국 특수교육 연구대회⌋ 연구계획서 60편 출품

◊ ⌈제36회 전국 특수교육 전문가 워크숍⌉ 이달 25일부터 개최

◊ 본회-한국특수교육학회 학술교류 협약 체결

◊ ⌈2017학년도 회원 하계 해외연수⌋ 8월 실시

◊ 본회 강진운 회장, «한국교육신문»에 시론 기고

<교육계 소식>

◊ 한국교총-교육부, 2016년도 교섭·협의 조인식 개최

◊ 교육부, ⌈교육활동 침해 행위⌋ 고시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온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합니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실감나는 시점입니다. 아무쪼록 전국 특수교육 교직원 선생님과 가족 여러분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어 이 난국을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특수학교를 포함한 각급학교는 원격수업이라는 초유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잘 적응하고 있다는 중론입니다.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고 양질의 원격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선생님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서로를 도와가며 특수교육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선생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코로나 사태에 비교적 잘 대처함으로써 머지않아 이 사태가 종식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학교도 정상화되어 우리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수업하는 날이 조만간 오게 되겠지요. 다소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우리 모두 그 때까지 참고 견디며 기다립시다. 이 모든 과정이 특수교육을 한층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하나의 사실은 특수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문제에 애정을 갖고 취재를 하는 모습을 통하여 특수교육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특수교육인들은 자긍심과 함께 겸허함으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도 특수교육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 강 진 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