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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19 09:23
조회
4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7일, '제39회 장애인의날'을 맞이하여 서울인강학교의 공립화 추진 등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인강학교를 '서울도솔학교'라는 새 이름으로 공립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인강학교의 설립·운영 주체인 인강재단과 공립 전환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재단에서 학교의 교지와 건물을 무상으로 교육청에 기부함으로써 공립 전환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장애특성으로 인한 행동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을 금년부터 모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전국 최초로 특수교육 및 행동문제 임상전문가로 구성된 '행동중재특별지원단'을 조직하여 내달부터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시교육청은 맞춤형 현장중심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내년에 '통합교육팀'을 신설하고,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와 특수교육력 제고를 위한 핵심 선도 요원 국외 연수, 열악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특수교사의 정서적 소진 회복 및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서울인강학교 공립화 및 2020년 통합교육팀 신설 등은 다름을 존중하는 '새로운 다양성 교육'의 일환이자 책임교육의 실현"이라며, "보다 책임 있고 보다 촘촘한 특수교육 지원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