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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및 충청남도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첫 공모전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16 09:10
조회
133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함께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체험 및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우수·공감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로 함께 나눈 꿈과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자유학기를 통해 새롭게 경험하거나 꿈꾸게 되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험부문 3개 분야(참여수기, 동영상, 사진)와 운영·지원 사례부문 1개 분야 등 4개 분야에서 현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찾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3편, 충청남도교육감상 5편 등 총 8편이다. 분야별 우수작에 대해서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사례집으로 발간·보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23일(월)부터 10월 18일(금)까지 공문 및 이메일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를 경험한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http://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11월 29일(금)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및 공문을 통해 공개되고, 2019년 12월에 개최할 예정인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권역별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긍정적 변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온 교육공동체의 진솔한 공감 사례가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