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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교육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21일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2 09:24
조회
123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장애학생의 사회 참여와 꿈 실현을 위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초·중·고 간 단계별 진로역량의 체계적 발굴·계발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및 취업지원 전문인력 배치 ♦교육·복지·고용 범부처 장애학생 취업지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현장실습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등 사회참여 기회 확대 ♦학부모의 진로·직업교육 이해도 제고 및 지원역량 강화 등이 담겨 있다.


     교육부는  초·중·고 학교(급) 간 '진로인식→진로탐색→진로설계'의 단계별 연계교육을 활성화하여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진로 성장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 지역사회의 환경 등을 고려한 체험과 활동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리고 교육부는 진로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까지 '진로진학상담' 전문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모든 특수학교에 1명 이상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 복지, 고용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학교 교육에서부터 졸업 이후까지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개정으로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현장실습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학생  현장실습 운영규정'을 새롭게 제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지원과 관련하여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설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추진하고, 부모지원 온라인 종합시스템 '온맘'(www.nise.go.kr/onmam)과 '진로레터' 등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21일 인천 미추홀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현황을 참관하고 현장간담회에서 위 방안을 발표하면서 "장애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