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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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에 공립 특수학교 들어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31 08:57
조회
12
연합뉴스 송고시간 2020-03-29 09:15

경남교육청, 363억으로 2022년까지 '나래울학교' 신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사업비 363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진해구 풍호동 그린벨트에 공립 특수학교인 '나래울학교' 신설을 추진 중이다.


그린벨트에 공공시설을 신축하려면 먼저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창원시에는 천광학교, 혜림학교 등 공립 특수학교가 2곳 있지만, 진해권에는 특수학교가 없어 장애 학생들이 먼 거리 통학을 해야 했다.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그린벨트 내에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는 변경안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화물자동차 319대, 일반 차량 37대를 수용한다.

창원시는 372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차고지를 조성한다.

내서읍 일대를 포함한 마산회원구는 화물자동차 차고지가 부족해 불법 주차에 따른 사고위험이 컸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온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합니다만, 코로나19 사태로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실감나는 시점입니다. 아무쪼록 전국 특수교육 교직원 선생님과 가족 여러분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어 이 난국을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특수학교를 포함한 각급학교는 원격수업이라는 초유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잘 적응하고 있다는 중론입니다.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이고 양질의 원격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선생님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서로를 도와가며 특수교육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선생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코로나 사태에 비교적 잘 대처함으로써 머지않아 이 사태가 종식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학교도 정상화되어 우리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수업하는 날이 조만간 오게 되겠지요. 다소 힘들고 답답하더라도 우리 모두 그 때까지 참고 견디며 기다립시다. 이 모든 과정이 특수교육을 한층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코로나 국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하나의 사실은 특수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문제에 애정을 갖고 취재를 하는 모습을 통하여 특수교육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특수교육인들은 자긍심과 함께 겸허함으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도 특수교육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회장 강 진 운 드림